휴 드디어 센티널 끝.
팩토리오랑 다키스트 던전때문에 너무 질질끌었어요,
게임명 : 워크래프트3
발매일 : 2002(프로즌 쓰론 2003)
제작사 :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 : 공식
몇 시간 후 아레바스 강 둑 주변, 맬퓨리언과 일리단은 함께 티란데의 흔적을 쫓고 있습니다.
하나의 마음이 되어 숲속을 빠르게 헤치고 다닙니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프리스티스를 찾고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티란데는 살아있지만 소수 병력으로 언데드족을 상대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언데드의 엄청난 공중유닛때문에 나이트 엘프 공중유닛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리단의 나가족으로 티란데를 구해야 합니다.
9시 방향 퓨리언의 나이트엘프 기지와 1시방향 일리단의 나가기지 두개 모두 조종할 수 있습니다.
티란데 병력도적어서 쉽게 죽을거같지만 끈덕지게 계속 살아남습니다.
일리단기지에 비해서 퓨리언 기지가 더 많은 공격을 받습니다.
방어진을 제대로 갖춰야합니다.
일리단진형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는 댐이 있습니다.
포레스트 트롤들을 처치하면 댐이 무너지고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나가족의 특수성으로 쉽게 진군할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 트롤들을 죽이면 댐이 무너집니다.
다음 캠페인인 휴먼 미션을 편하게 진행하려면 일리단에게 아이템을 넘겨야 하는데요
주황색 언데드기지를 밀어야합니다.
일리단도 남쪽 녹색기지를 파괴해서 퓨리언기지쪽으로 갑니다.
이 위치에서 아이템을 건네줍니다.
쉐도우오브는 꼭 건네주고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다 들려줍니다.
빨간색 언데드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 미션 승리!
티란데를 무사히 구출해 온 일리단.
티란데를 구출하면서 화해한 스톰레이지 형제.
일리단은 자신의 할 일이 있다면서 물러가고 메이브가 이를 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