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3]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공포의 바다7 - 달라란의 폐허

센티널까지는 달린다고 했는데 그말이 무색하게 팩토리오만 달렸네요 ㅠㅠ

팩토리오가 너무 재밌는게 잘못입니다 ㅠ

게임명 : 워크래프트3

발매일 : 2002(프로즌 쓰론 2003)

제작사 :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 : 공식

그 날 저녁 늦게, 맬퓨리언은 나이트 엘프족 기지에 돌아와서 메이브와 티란데에게 일리단의 위험한 마법에 대해 알립니다.

돌아온 퓨리언에게 티란데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메이브.

퓨리언은 분노에 휩싸여 일리단을 죽이려고 합니다.

블러드 엘프기지와 붙어있습니다.

동쪽의 공격은 블러드엘프 기지가 막아주는 편이지만 7시 언데드와 11시 나가족은 나이트 엘프 기지에서 막아야합니다.

후반가면 시간이 없으니까 비교적 널널한 초반에 메이브를 1시로 보내면 팔라딘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레벨8팔라딘의 힘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일리단기지를 공격합니다.

원래 처음에 키메라같이 약한데 인구많이먹는애들을 소모시킨다음 공격하는게 좋은데, 그냥 모았다가 쳐들어갔습니다.

막혀도 몇번 더 공격하면 뚫립니다.

살게라스의 눈을 지키는 나가 소환사들을 제거해야하는데 물리 공격로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영웅의 스킬이나 이번 미션에 주어지는 페어리 드래곤들을 이용해서 제거해야합니다.

소환사 4명을 제거하면 미션 승리!

리치킹을 제거하기 위한 일이라고 항변하던 일리단을 단죄하려던 퓨리언.

그러나 켈타스 왕자가 티란데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일리단과 퓨리언은 힘을 합쳐서 티란데를 구하러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