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로마의 부상 마지막 캠페인입니다.
로마의 부흥은 캠페인이 길지 않아서 조만간 완결이 날 것 같네요.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그리스와 폰투스, 기원전 89~63년
폰투스의 교활한 왕은 미트리다테스는 아나톨리아의 로마 동맹을 희생시키며 흑해변에 위치한 자신의 왕국을 확장했습니다.
알렉산더와 페르시아 왕 사이러스로의 혈통임을 주장하며 그는 그리스와 동양인들을 우리의 이익에 반항하도록 선동했고, 아르타시아드 아르메니아 왕인 티그라네스와도 동맹을 맺었습니다.
원로원은 동부 지역을 복원하고 이 왕중의 왕이라는 자에게 겸손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기 위해 당신과 군대를 파견합니다.
목표
폰투스의 불가사의를 파괴하십시오.
이번미션도 기지는 없습니다.
병력 일부는 오른쪽 섬으로 보내서 마을회관만 파괴하고 튀었습니다.
그다음 왼쪽섬 남쪽이 비었기에 그곳에 멀티.
열매가 없어서 농장으로 식량을 충원해야합니다. 식량찾다가 전멸;;
해상에서 지속적으로 적의 공격이 오니 타워를 건설하든 부두를 지어서 막든 합시다.
빨간색은 그리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공성무기 몇대만 뽑으면 쉽게 밀 수 있다.
노란색기지도 밉니다.
이쪽섬은 이제 우리차지.
반대쪽편에도 상륙
마을회관을 깼으니 아무 것도 못하는 빨간색
뜬금포 캐터펄트때문에 전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에서 투석기는 너무 쎄요. 공성병기보단 육상병력 학살에 특화되어있음.
물론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무빙해버림... 인공지능 ㅂㄷㅂㄷ
갈색은 굳이 안건드리면 위험하지 않으므로 그냥 노랑색을 밀었습니다.
타워만 많고 실속은 없네요.
미트리다테스와 그의 동맹국에 대한 당신의 승리로 우리 동부 지역이 회복되었고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로마의 통치에 저항하는 해적들이 바다를 떠돌지만 이제 우리가 대부분의 지중해 해안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동쪽이 평화로운 상태에서 로마는 이제 이 해적들의 바다를 개간하여 지중해를 진정한 로마의 호수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