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상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자마 기원전 202년
푸블리우스 스키피오여, 카르타고의 동맹들에 대한 당신의 끊임없는 승리로 당신은 명성을 얻었지만, 더 큰 승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스파니아와 그들의 이베리아 부족들이 당신의 군대에 의해 정복되면서, 당신은 카르타고를 직접 위협하기 위해 바다 건너 아프리카의 뜨거운 모래밭으로 향했습니다.
당신의 도박은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 한니발은 그의 고국 방어를 위해 그의 이탈리아 원정을 포기하고 서둘러 되돌아 갔습니다.
엄청난 수의 카르타고인들이 자신의 고향을 지키는 가장의 결의로 싸울 것이지만 당신에게는 아직 또 하나의 수가 있습니다.
누미디아 사막 부족의 마시니사 왕은 한니발을 배반하고 자신의 기병들을 보내 당신의 지원 부대를 보강했습니다.
자마의 전장에서 한니발을 물리치면 카르타고도 결국 로마에 저항한 대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목적
카르타고의 항구의 부두 3개를 파괴하십시오
카르타고의 비르사 포럼의 푸른 깃발이 있는 곳으로 스키피오를 데리고 오십시오.
맵 3군데에 아군이 되는 중기마궁사가 있습니다.
시작시 주어지는 정찰병으로 가마궁사들을 아군으로 만듭시다.
기마궁사들로 뒷치기를 합니다.
코끼리들은 일점사하면서 무빙으로 잡고
코끼리궁사가 오면 퇴각합니다. 싸우면 피해가 큽니다.
반파정도만 시켜도 아무것도 못할겁니다.
노란색이 마비되면 쉽습니다.
적 기지 내부의 생산건물은 거의 노란색인데 주민없고 마을회관 없으니 마비됩니다.
헬레폴리스 몇대뽑아서 가볍게 밀면 됩니다.
빨간색 수비병력이 몇몇 있지만 큰 문제는 안됩니다.
부두3개를 모두 파괴합시다.
그다음 스키피오를 깃발까지 옮기면 미션 승리!
스키피오가 근접유닛이다보니 용맹하게 뛰어가다 전사합니다.
구석에 쳐박아놓으세요.
한니발은 패배했고 카르타고의 지도자들은 로마에 평화와 용서를 구걸합니다.
자마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원로원은 당신에게 아프리카누스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로마는 조만간 새로운 승리를 찾아 시선을 북쪽과 동쪽으로 돌릴 것이지만, 지금은 로마 전체가 당신의 숭리를 축하합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