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로마 캠페인 시작입니다.
이 미션부터 과거 로마의 부흥 확장팩 미션이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 방어가 중요합니다.
이탈리아 중부, 기원전 509 - 290년
로마의 마지막 왕, 루시우스 타르퀴니우스가 폐위되었습니다!
원로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로마 공화국은 많은 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방의 에트루리아 왕은 언덕 위에서 티베를 강을 내려다 보는 로마의 입지를 탐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로마를 장악하려고 합니다.
삼니움인, 움브리아인, 캄파니아인 등 여러 이탈리아 부족들도 성장하는 도시 국가를 위협합니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건설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의 방어시설은 하루 빨리 세워져야만 합니다.
목적
깃발로 표시된 곳 마다 보초 타워를 건설하십시오.
시작부터 물밀듯이 밀려오는 적 부대.
남쪽을 제외한 3방향에서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주민들 보호를 위해 타워를 건설해야합니다.
금광쪽에도 짓는 걸 추천합니다.
광검병 업그레이드와 향상된 활잡이 연구를 하셔서
광검병과 향상된 활잡이로 싸워야합니다.
광검병 업그레이드를 안하면 못버티더라고요.
본진 수비가 그럭저럭 되면 안전한 곳부터 타워를 건설해줍니다
병력이 모이면 반격의 시작입니다.
원정을 떠난동안 기지방어는 기병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기동력이 좋아서 타워를 지키러 보낼때도 빠르고
검사 궁사 도끼병을 안가리고 잘 잡습니다.
서쪽의 적을 모두 전멸
남은 깃발에 모두 타워를 건설하면 미션 승리!
로마의 국경이 안정된 지금 로마 군대가 이탈리아 부족들을 상대로 진격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하나둘씩 로마의 힘 앞에 쓰러져 갑니다. 이 성공은 남부 이탈리아의 그리스 이주민들 사이에서 두려움과 적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그들은 로마에 맞설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