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 히타이트 캠페인입니다.
원래 데모버전에 수록되어 있었는데 리마스터하면서 야마토 다음 순서로 옮겨졌죠.
중부 아나톨리아, 기원전 1700년
북부 평야에서 당신의 백성들이 하티라는 땅에 도착했습니다.
하티인들은 당신의 조상이 섬기던 하늘신을 알지 못하고 황소를 낳은 땅의 어머니를 경배합니다.
발굽과는 거리가 먼 이 낮선 민족은 땅의 검은 흙에 의지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 아래서 살지 않고 진흙과 나무를 사용해 손으로 지은 동굴에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족장을 경배하기 위한 거대한 흙덩이 무덤을 짓지 않고, 대신 그들의 몸을 갈대로 감싸 난로 아래 묻고 두개골은 따로 색을 칠하기 위해 몸에서 떼어냅니다.
장로들은 하늘 신들이 하티의 땅을 원한다고 얘기합니다.
당신의 백성은 이 땅에서 그 신들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목적
적 마을 주민을 변환시켜 정착지 건설에 참여시키십시오
군대를 건설해 남아있는 하티인과 후르리인을 모두 제거하십시오.
시작하면 사제 2명으로 시작합니다.
위쪽으로 올라가 노란색 기지에서 주민들을 전향합니다.
몽둥이병이 방해하니 몽둥이병부터 전향시키고 주민은 천천히 전향해도 상관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바빌론 첫번째 미션과 비슷합니다. (바빌론 첫번째 링크)
주민은 전향시키는 족족 아래 기지로 내려보내고 몽둥이병은 노란색 기지를 깨도록 놔둡니다.
결국 항복하는 노란색
빨간색이 본진을 공격하니 수비병력을 남깁시다.
입구 막았는데 어디서 오나 했더니 노란색 기지쪽으로 돌아서옵니다. 주의
청동기 시대 업글후 투석기와 전차를 모아서 공격합니다.
개울 남쪽에도 기지가 있으니 공격
적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 미션 승리!
당신은 신들을 기쁘게 하고 백성들을 위해 드넓은 땅을 정복했습니다.
승리를 기념하여 석판이 준비되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타나의 아들이자 쿠사라의 왕인 아니타여, 무엇을 원하는가!
폭풍의 신이시여, 나 훌륭한 왕 아니타는 하티인들의 도시로 행군해 나의 여신의 축복으로 밤에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그 자리에 저는 잡초의 씨를 뿌리고 누구든지 하티인들의 도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자는 폭풍신이 벌하리라 저주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