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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전2 조선군 캠페인 11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충무공전2 : 난세영웅편
발매년도 : 1999
제작사 : 트리거 소프트
왜구들이 남하하면서 계속 세력이 뭉쳐지니 그 세력이 거대해지고 있소.
그리고 그들은 그 힘을 믿고 약탈을 일삼는다고 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정말 답답하기만 할 뿐이오.
지금 금산성 주변에 몰려있는 왜구들의 행패가 갈수록 심해지자 의병장 조헌이 칠백여명의 의병을 이끌고 금산성으로 진격했다고 하오.
의병장 조헌의 의기는 가상하나 과연 칠백의 의병으로 어찌 그 왜구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오.
장군은 속히 군사를 이끌고 금산성 전투를 지휘하도록 하시오.
목표
소수의 병사들을 이용하여 모든 왜구들을 무찌른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미션 유형..
주어진 병력으로 모든 적 병력을 제거해야 합니다.
장수와 조헌을 사용해서 인근을 정찰합니다.
조헌의 체력은 어마어마합니다.
화차급 사거리를 가지고 피통도 많아서 가장 유용한 유닛입니다.
검객을 법사로 변화시킵니다.
하나는 적 일꾼으로 바뀌었네요.
군사는 구출했는데 닌자가 숨어있는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군사 하나가 죽었네요
장수의 두번째 스킬은 시야를 넓혀줍니다.
시야를 확보하고 군사와 법사의 스킬로 적 병력을 제거하면서 나아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속 포로들을 구출해줍니다.
조헌은 방어탑보다 사거리가 깁니다.
북쪽에는 생각보다 많은 병력들이 있으니 조심합니다.
맵의 모든 적을 제거하면 미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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