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3]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공포의 바다4 - 반역자의 처벌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센티널 4번째 미션입니다.

전령과 기지쪽이 분단되어서 컨트롤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게임명 : 워크래프트3

발매일 : 2002(프로즌 쓰론 2003)

제작사 :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 : 공식

몇 시간 후 메이브는 심한 상처를 입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다른 곳보다 안전한 기지 캠프로 비틀거리며 돌아옵니다.

메이브를 제외하고 전멸한 선발대.

결국 메이브는 퓨리언에게 지원군을 보내달라고 전령을 보냅니다.

기지구역과 전령구역이 떨어져있습니다.

본진에서 지상군지원이 안되니까 주의하면서 이동해야합니다.

반대로 본진에는 금광이 없기 때문에 전령쪽에서 금을 벌어다줘야합니다.

나가족이 무언가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총4곳인데 유용한 아이템을 주기때문에 꼭 순회합시다.

기지쪽은 나가들이 지속적으로 공격해옵니다.

마법면역인 드라이어드 소수와 타워로 막는게 신경 덜 써서 편하긴합니다.

두번째 발굴지역.

금화가 많기 때문에 꼭 먹어야합니다.

세번째 발굴지역.

여기 수송선이 있습니다.

첫번째 발굴지역 근처에 블랭크로만 이동할 수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거대한 폐문을 파괴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인페르노 1기가 있는데 제거하면 룬드 브레이서를 줍니다.

배로 다짜고짜 진격하지말고 일단 육로로 진행하면서 타워들을 깨줍니다.

11시에 배신자 그랭크라는 쥐가 있는데 광클해서 제거하면 이베이션 탤리스먼을 줍니다.

전령을 태운 배가 11시 끝에 도달하면 미션 승리!

지원군이 퓨리언에게 도착해야만 일리단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