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이순신 장군 캠페인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발매일 : 2003
제작사 : 스테인리스 스틸 스튜디오
거북선의 설계도를 전달하라는 명령을 받은 김시민
배 한척에 모든 병력을 태웁니다.
기다보면 왜군의 요새가 있습니다.
남쪽으로 우회할수있습니다.
남쪽 우회로에 조선 항구가 있지만 별 이벤트는 없습니다.
야간작업을 사용하면 적이 아군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아까 요새쪽으로 들어가면서 사용해도 될거같습니다.
거제도에 병력을 상륙시키고 습격온 왜군을 격퇴합니다.
이후 조선기술자에게 김시민과 고혼을 보냅니다.
거북선의 설계도를 전달받은 기술자는 제작에 들어갑니다.
그 와중에 이순신은 왜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적 항구를 공격합니다.
병력을 이끌고 바깥쪽 항구부터 조여 들어갑니다.
적 함선이 강하므로 하나씩 유인해서 제거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무렵에 거북선이 완성되어 합류합니다.
거북선을 합류시켜 모든 적 함선을 제거합니다.
왜군 해군을 막은것도 잠시, 왜군의 육군 공격이 가깝습니다.
조총은 찾았으나 화약이 없어서 노획하기로 합니다.
병력을 이끌고 적 기지로 향하면 화약수레가 있습니다.
화약수레를 아군 기지로 보내면 총병으로 바뀝니다.
가급적 모든 화약 수레를 탈환하는게 좋습니다.
총병을 위주로 적 공세를 모두 막아내면 미션 승리
왜군의 공격을 막아내 전라도를 지킨 조선군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른 쪽에서 왜군이 파죽지세로 진격하고 왕은 후퇴하는 절체절명의 소식을 전해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