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이순신 장군 캠페인 네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발매일 : 2003
제작사 : 스테인리스 스틸 스튜디오
조선은 일본군의 대대적인 공세를 평야에서 막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조령의 지리를 이용해서 막아내기로 합니다.
그동안 앞의 성에서 최대한 시간을 끌어줘야 하는 상황
첫번째성은 투척병들을 이용해서 최대한 적을 막아줍니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 천명까지 막는 사람도 있긴하던데 굳이 그렇게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첫번째가 뚫리면 두번째 성으로 이동합니다.
업그레이드 2개중 하나만 연구 가능한데 저는 사거리를 골랐습니다.
언덕에서 화차를 이용해서 계속 적이 공격을 막아냅니다.
제거한 적 유닛의 수에 따라 아군 병력이 달라지는데 몇명 차이가 없습니다.
화약수레를 이용해 석상을 파괴합니다.
이후 삼림지대 걷기를 영웅들에게 사용해서 나무를 뚫고 성 안으로 들어갑니다.
화차를 확보하고 이를 이용해서 적 조총병들을 제거합니다.
맵 북쪽을 확인하다보면 화약창고로 바뀐 절이 있습니다.
거기에 소를 보내면 화우로 변이하는데 이 화우는 죽을때 자폭하기 때문에 꼭 변환시켜야 합니다.
두번째 성으로 향하는 길에도 소가 있으니 화우로 변화시킨 후 마지막 성으로 보냅니다.
첫번째 성은 화차와 영웅들을 이용해 탈환합니다.
소가 엄청 많으므로 화우로 변이시킵니다.
모든 성을 탈환하면 왜구들의 대대적 공습이 시작됩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병력들이라 화우가 없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적 공세를 모두 막아내면 미션 승리
조총병들도 제거해줘야하는데 앞의 사무라이들에게 다 터졌습니다.
그래도 화차를 이용해서 막아내는데 성공
조령의 방어가 될 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벌어둔 일행
그러나 동인의 배신으로 조령의 방어군은 철수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