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이순신 장군 캠페인 여섯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발매일 : 2003
제작사 : 스테인리스 스틸 스튜디오
위기에 처한 조선은 승려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불교탄압을 막고 장려하면 승려들은 나라를 위해 큰 도움을 주겠다고 합니다.
가다보면 일본군 유닛들과 교전하게 됩니다.
승려는 적 유닛을 아군으로 전향가능하므로 가급적 많은 수의 적을 전향하면 좋습니다.
적이 나타났던 곳으로 가면 소규모 건물이 있습니다.
전부 파괴하고 진행합니다.
길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대규모 적 기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교전할 시간이 없으므로 미끼 몇명을 던지고 그틈에 빠져나갑니다.
항구까지 올라간 후 적 수비병들을 제거합니다.
수송선이 아군으로 바뀌므로 유닛을 반대편으로 보냅니다.
배신했다 생각했던 동인의 지도자는 명나라로 향해 지원군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이여송인데 리루송으로 변경된 명나라 장수
대규모 병력을 끌고 지원해줍니다.
상대하는 일본군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대포등을 이용해 각개격파합니다. 성벽은 어느정도 파괴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두차례에 걸친 적 공세를 막아내면 됩니다.
이제 반격의 시작
대포와 총병 위주로 편성하여 빠르게 적 기지를 밀어버립니다.
4시쯤에 있는 적 본진은 조심해야합니다.
말도안되는 숫자의 적 병력이 숨어있습니다.
화차나 대포의 사거리를 업그레이드 해 준 후 일부씩 유인해서 각개격파를 해야 합니다.
일본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 미션 승리
일본군 장수는 협상을 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