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3,4번째 미션입니다.
워크래프트3처럼 대화만 있는 미션이 있기때문에 통합했습니다.
게임명 :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발매일 : 2003
제작사 : 스테인리스 스틸 스튜디오
영국왕은 헨리 왕자에게 잉글랜드의 왕위를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헨리 왕자의 음모를 알고있던 리처드는 이에 반대
헨리는 저번 미션에서 리처드와 남작의 회동을 반역이라고 몰아붙입니다.
이에 리처드는 수배를 받고 위기에 처합니다.
다행히 제프리가 리처드의 아군이 되어 일시적으로 시간을 벌어줍니다.
시작 위치에서 마을을 향해 내려갑니다.
마을 병사들은 모두 징집당했으나 주민들은 리처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 마을에 금광이 있는 항구가있고
그 위에는 채석장이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다른 마을은 가더라도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원래 위의 2마을을 중심으로 숲길을 막고 버티는 미션이지만, 적이 마을을 들릴수록 병력이 많아지기 때문에 앞에 나가는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마을 3개까지 내주고 올라올때 리처드로 적 병력들의 어그로를 끌어줍니다.
타워와 함정으로 적이 마을로 들어오는것을 막습니다.
반란호족은 불사이므로 다른 병력들은 죽이고 호족은 리처드로 계속 유인합니다.
진입로 없이 다 막아버리면 적 병력들이 전멸하고 화친 제의가 옵니다.
화친하기로 한 마을로 향하면 바로 통수가 작렬합니다.
타워를 엄청 지었던 마을로 유인해서 제거합니다.
이후 주어진 병력으로 반란호족을 제거하면 미션 승리
그러나 헨리의 다음 소식은 충격적입니다.
바로 누군가에게 헨리가 독살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