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E D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 로마의 적들2 - 세 번째 마케도니아 전쟁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로마의 적들 두번째 캠페인입니다.

초반에 주어지는 장갑보병들로 기방을 잘 해야합니다.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테살리아, 기원전 171년

마케도니아의 페르세우스 왕이여, 로마에 있는 당신의 첩자들이 당신의 라이벌인 페르가몬의 왕이 로마 원로원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아나톨리아 서부의 땅에서 출발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당신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으며 로마 원로원에게 당신의 왕국에 대한 전쟁을 선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제 로마 군단이 테살리아에 도착했으며 라리사와 같은 혹독한 그리스 도시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로마인들이 그리스 땅에 익숙해질 시간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로마인들을 쓰러뜨리고 안티고노스 왕조의 후계자로써 그리스의 도시들을 정당하게 소유하십시오.

목표

라리사(빨강)의 정부 센터를 파괴하십시오.

시작지점입니다.

기병 둘과 중장보병으로 초반 기방을 해야합니다.

초반 적은 단검병이라서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타워가 약해서 타워를 지키면서 싸웁시다.

병력이 모이면 공격

저는 합성활잡이와 투석기를 사용했지만 더 빨리 공격가려면 중장보병 몇몇을 섞어서 탱킹하면 괜찮을겁니다.

대신 기지방어가 좀 소홀해지겠죠

그대로 남쪽 노란색도 공격

초반에 두곳을 최대한 빨리 공략해야 자원을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와중에 빈집을 터는 빨간색

이런걸 막기 위해서 가운데 다리말고 양쪽 다리에 성벽을 건설해야합니다.

병력을 다시 보충하고 빨간색기지를 공격합니다.

남자는 정면돌파!

굳이 다 깨부술 필요는 없습니다.

멀리서 국정센터만 공격

국정센터를 파괴하면 미션 승리!

로마와 그의 동맹국에 대한 당신의 위대한 승리는 마케도니아에 새로운 영광을 가져왔습니다.

로마인들은 당신을 두려워하며 질투에 빠진 사람들의 거짓말에 의해 쉽게 전쟁에 끌려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페르가몬의 왕에게 복수할 기회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