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상 시나리오 세번째 미션입니다.
확실히 확장판이라 전반적으로 본편보다 조금 어렵네요.
바빌론7미션이나 히타이트2미션같은 경우 제외
시라큐스, 기원전 214 - 212년
로마의 세력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로 건너 왔습니다.
그의 성공은 시라쿠사의 당파들이 피로스가 패배했을때 이뤄진 로마와의 오랜 동맹 관계를 깨도록 조장했습니다.
물론 한니발과 비교가 될만한 장군은 시라쿠사에 없지만, 그 부유한 도시를 공격할 때는 조심하십시오.
위대한 기술자이자 발명가인 아르키메데스가 육지와 해상 공격에 대한 훌륭한 방어 방법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비록 그가 로마의 적의 고문이지만 그를 생포해야만 합니다.
시라쿠사를 정복하되 우리에게 쓸모가 있는 아르키메데스는 생포하십시오.
목적
시러큐스 포럼에 10개의 로마 군단 유닛을 배치하십시오.(두 개의 노란색 깃발로 표시된 부분)
아르키메데스(사제)를 죽이지 마십시오.
사방팔방으로 적 함선의 견제가 들어옵니다.
아군 선박이 시작부터 많으니 잘 틀어막아야합니다.
타워가 보초타워에서 업그레이드가 안되기 때문에 타워를 건설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6시에 갈색기지가 있는데요
금광이 있으니 밀어버리고 차지합시다.
거울타워라고 공격력 100짜리 타워가 곳곳에 있는데
지거렛업그레이드후 다 파괴합시다.
다행히 공속이 느려서 잡는덴 수월합니다.
빨간색 부두도 파괴해서 그동안 귀찮게 한 벌을 내립시다.
적 생산건물에 테러
그다음 상륙.
적 코끼리가 있어서 또 헬레폴리스를 사용했습니다. 아마 로마 시나리오 내내 써야할 것 같네요.
군단업그레이드를 해서 10명 이상의 군단을 보내면 미션 승리!
시라쿠사에 대한 승리는 시칠리아의 그리스인들로 하여금 로마가 배신을 처벌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한니발의 반란을 퍼트리려는 노력은 실패했으며 이탈리에에서 그의 폭동은 힘을 잃었습니다.
방금 첩자들이 원로원에 알린 바에 따르면 한니발이 증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