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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전2 일본군 캠페인 세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충무공전2 : 난세영웅편
발매년도 : 1999
제작사 : 트리거 소프트
전쟁이 시작된 후부터 우리 일본군은 빠르게 북진하고 있지만 조선군과 제대로 된 전투를 한번도 벌일 수 없었다.
그것은 준비되지 않는 적의 군대가 너무도 미약한 반격만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조선군은 갑작스럽게 침공을 받은데다 준비마저 게을리 하였기에 일본의 앞선 화력 앞에서는 너무나도 미약했다.
현재 고니시 유키나가를 선봉으로 하는 군대가 부산을 완전히 함락시켰고, 가토 기요마사와 구로다 나가마사 등과 합세하여 반도를 세 갈래로 나누어 침공해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 추이를 지켜보던 조선의 조정에서 신립이라는 장수를 급히 출정시켜 충주를 지키도록 하였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충주는 전략적인 요충지로서 속히 점령해야 한다.
목표
조선의 건물을 모두 파괴하여 충주성을 점령한다.
이번 미션은 약간 어려운 축에 속합니다.
자원이 기지 전방에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한참 앞에 방어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절벽이 있는 곳에 일자로 방어탑을 건설합니다.
2시 방향에 적 병력들이 있습니다.
검객이 엄청 강하기 때문에 많은 병력들을 끌고 갑니다.
방어탑 방어선을 세우고 여기 적을 전멸시키면 남은건 매우 쉽습니다.
충주성을 공격하지 말고 9시방향 구석 기지를 공격합니다.
여기있는 본영만 파괴하면 미션 승리.
아마 버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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