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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전2 조선군 캠페인 4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충무공전2 : 난세영웅편
발매년도 : 1999
제작사 : 트리거 소프트
옥포와 사천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큰 피해를 입은 왜구들은 해상 전투로 이순신 장군을 상대하기 어려움을 깨닫고 육상 병력과의 합동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오.
일본은 많은 수의 함대를 당포로 이동시킨 후, 당포로 가는 길목 길목에 진지를 건설해 함정을 개설해 놓았소.
이 사실을 모르는 이순신 장군은 당포가 위험하다는 급전을 듣고 함대를 이끌고 급히 이동 중이라 하니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소.
장군은 지금 속히 이동하여 길목을 지키고 있는 왜구의 진지를 파괴하여 이순신 장군의 함대가 그 곳을 지나감에 있어 어려움이 없게 하여야 하오.
목표
50분 후에 이순신 장군의 해상 부대가 당포 지역에 도착한다.
그 이전에 적의 조선소와 방어탑을 파괴한다.
또 해상 미션입니다.
본진 테크를 올리고 조선소를 2,3개 건설합니다.
거북선은 계속 생산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적의 조선소부터 파괴해야 합니다.
안택선이 나오고 안나오고가 체감 난이도가 확 달라집니다.
겨울이 되면 육상으로도 공격이 시작되니까 미리 방어를 준비해둡니다.
해안가의 적 타워를 모두 파괴해줍니다.
그러면 사거리 안 닿는 타워가 딱 하나 남습니다.
육군을 상륙해서 나머지 타워를 깨면 미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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