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포니 전쟁 캠페인 두번째 미션입니다.
이번미션과 다음미션이 끝이네요.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북동 시칠리아, 기원전 260년
로마인들은 난동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당신의 난파된 전함을 연구하여 그것을 모델로 함대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선박들은 이탈리아에서 보급품을 공급하는 그들의 보급선을 보호하여 시칠리아에서 그들이 군대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중 첫 번째 선박이 밀레 해안에서 당신의 위치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카르타고에 도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로마의 공급 카트를 확보해 당신의 기지로 가져오십시오.
바알 하몬신의 은총이 당신의 길을 비추기를!
목적
로마의 보급품이 들어있는 군자금 금고 2개를 섬의 파랑색 깃발이 표시된 지역으로 가져 오십시오.
시작위치입니다. 성벽이 있지만 저쪽으로 절대로 공격이 오지 않습니다.
적은 해상으로 공격해옵니다. 처음에는 정찰선이기 때문에 숫자로 막아내야합니다.
농장도 지어야하니 목재공급을 1순위로 해주세요.
타워는 연구가 안되어 있어서 건설해도 손해인거같네요.
어느정도 해상을 장악했으면 바로 위의 빨간색 전초기지를 공격합니다.
금광도 있기때문에 빨리 밀어야합니다.
1차 공격.
코끼리 궁수와 투석기 조합으로 공격했지만 투석기가 확실히 노포보다 못합니다.
노포 전환후 쭉 밀어붙입니다.
빨강 전멸.
빨강을 빨리 전멸시켜야 위쪽섬의 자원을 캘 수 있습니다.
빨강 기지의 유물을 기지로 옮기세요.
노랑색 기지에도 상륙
노란색이 빨간색보다 약하기 때문에 더 수월할겁니다.
유물 2개를 모두 기지로 옮기면 미션 승리!
당신의 승리는 카르타고인이 바다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로마인에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패배에도 불구하고 로마인들은 당황하지 않고 계속해서 함대를 만드는데 노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미 손실을 회복시킨 그들의 속도를 보며 당신은 카르타고 해안도 곧 위협을 받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