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미션 2개만 남겨놓고 있고
미쏠로지 또한 끝을 얼마 남겨두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 연재작을 찾고 있었는데요
바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를 하느냐
아니면 cd를 구매해둔(스팀은 영어만나옴, 한글패치는 cd만) 서든 스트라이크를 하느냐
고민했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같은경우는 너무 에이지 시리즈에 목을 매는거같고, 저도 너무 같은 시리즈만 하기에 질리고
서든 스트라이크같은 경우엔 아직 기동안해봐서 윈10에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sp나 플스게임도 가능한데 플탐이 너무 길어서 공부짬짬히 한판씩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릴거같네요.
그래서 과감하게 잡았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나왔는데 그때는 참 멋진 게임이었죠.
미션1은 딱히 공략이 필요없는 수준이라 우선 올려놓고
미션2부터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 완결 후 업로드하겠습니다..
게임명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발매일 : 2006
제작사 : 랠릭 엔터테이먼트
공식 사이트 : 공식
노르망디 상륙작전답게 멋있으면서, 처참한 상륙대 전멸 컷신이 나옵니다.
그다음 주인공 에이블 중대가 등장!
시작하면 아군이 곳곳에 흩어진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철조망으로 모든 아군을 이동시켜야합니다.
다행히 뒤에서 계속 아군부대가 증원오기 때문에 족족 철조망으로 보내면 됩니다.
병력들이 도달하면 공병부대를 보내야합니다.
공병부대를 철조망까지 보내면 됩니다.
거의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혹시 가다가 죽더라도 뒤에서 공병부대가 증원이 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중간에 저격수 1기가 있는데 생존시키는게 미션 진행에 매우 수월합니다.
죽이지 마시고 은신을 켜서 생존시키도록 합시다.
공병이 철조망을 파괴하면 본 임무가 시작됩니다.
적의 기관총병은 소총수의 수류탄으로 처리할 수 있고, 적의 벙커는 공병대의 가방형 폭탄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벙커가 파괴되자 추축군은 후퇴합니다.
언덕위 88mm 포대 파괴로 임무가 변경됩니다.
수류탄이 아니라 가방형 폭탄으로 파괴해야합니다.
공병 부대를 보내서 가방형 폭탄으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적 소총수는 별 문제가 안되는데 기관총병에게 걸려버리면 전멸하기 때문에 엄호할 소총수 분대를 붙여서 수류탄으로 처치합시다.
포대 두개를 날려버리면 미션 승리!
추가미션이 있는데 게임 중에서 표시가 안되니 확인하기가 힘드네요.
벙커파괴야 그냥 주변의 벙커들만 가방형 폭탄으로 파괴하시면 되고, 좌측 출구 확보는 밑에서 기어올라가는 건 무리고 오른쪽으로 뚫은 다음에
공병으로 위쪽 벙커를 날리고 수류탄으로 기관총을 날려야합니다.
소총수 1분대만 왼쪽에 있는데 그걸로 절대 어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