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로마 제국 캠페인 세번째 미션입니다.
초반에 조금 성가십니다.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메소포타미아, 기원전 262년
한 세기 동안의 쇠퇴와 상대적 휴면기 이후, 페르시아가 세계 권력으로 부활했습니다.
무능한 파르티아 국가는 새 왕조를 형성하고 재빠르게 옛 파르티아 영토의 지배권을 주장한 사산 가문에 의해 전복되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동쪽 국경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여 발레리아누스 황제는 사산 제국의 땅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데사 근방에서 페르시아 왕 샤푸르 1세에 맞선 처잠한 접전 이후, 발레리아누스는 체포되어 페르시아 수도인 크테시폰에 수감되었습니다.
발레리아누스의 몸값 겸 로마인과 이웃 사산인들 사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황금과 귀중한 물건들로 가득찬 캐러밴이 크테시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캐러밴과 그에 실린 몸값은 도둑을 맞고 말았습니다.
파르티아와 팔미라의 도적들이 여전히 자그로스 산맥의 숨겨진 거주지를 본거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질서를 회복하고, 몸값을 되찾아 크테시폰까지 전달하십시오.
목표
3개의 공물 마차(유물)을 되찾아 크테시폰 내의 궁전(불가사의 하단)에 배달하십시오.
팔미라와 파르티아의 마구간을 모두 파괴하십시오.
주민을 찾아야합니다.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주민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바로 기지를 펴기엔 조금 위험합니다.
주민이 있던곳보다 조금 뒤에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의 공격도 맹렬하기 때문에 성벽과 타워를 건설하여 방어해야합니다.
장검병이 탱킹하고 노포로 딜을하면서 공격합니다.
노란색 파괴하고 유물을 획득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여달라고 서 있는 갈색병력
빨간색 기지도 밀고 두번째 유물을 획득했습니다.
갈색은 밀었는데 까먹고 유물을 안가져가버렸습니다 ㅠㅠ
부랴부랴 세번째 유물 획득
유물을 모두 불가사의 앞에 이동시키면 미션 승리!
메소포타미아에서 귀하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동은 로마 군대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크게 회복시켰습니다.
불행히도, 페르시아인들은 당신이 전한 몸값에 흔들리지 않았고, 이전의 황제 발레리아누스는 샤푸르 1세의 노예로 그의 남은 여생을 살아갈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희망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공훈은 위험한 동쪽의 사산인들에게도 불구하고 로마가 여전히 강하다는 사실을 팔미라인들이 알게 했습니다.
팔미라인들은 앞으로 사산인들과의 충돌에 있어 당신을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