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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연합군 캠페인 여덟번째 미션입니다.
게임명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발매년도 : 2000
제작사 : 웨스트우드 스튜디오
세인트루이스에 소련군의 사이킥 비컨이 건설되었습니다.
대통령과 장군은 사령관에게 이를 파괴하라고 명령합니다.
목표 1 : 소련군 사이킥 비컨을 파괴하라
목표 2 : 세인트루이스의 모든 소련군을 섬멸하라
목표 3 : 타냐의 생명을 보호하라
시작하자마자 타냐와 공수부대가 내려옵니다.
병력들은 강력하지만 보병이기에 재수없게 군견이 붙으면 학살당합니다.
다리를 따라서 7시방향으로 전진합니다.
사이킥 비컨을 둘러싼 울타리 근처를 보면 드럼통이 있습니다.
타냐로 폭발시키면 편하게 진입 가능합니다.
엔지니어를 사이킥 비컨에 넣어버리면 gi 4개가 나옵니다.
적 전력이 끊어진 상태이므로 공격당하지 않고 넣을 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 타워를 깨면 다시 전력이 복구되므로 주의
무조건 발전소부터 파괴한다음 나머지를 날려줘야 안전합니다.
사이킥 비컨을 날리면 대규모 아군 부대가 상륙합니다.
기지를 짓고 프리즘 탱크와 몸빵용 그리즐리 몇대를 생산합니다.
그대로 적 본진에 들어가서 다 날려주면 됩니다.
소련군을 전멸시키면 미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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