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신화의 시대11 - 잃어버린 유물

게임명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발매일 : 2014년(스팀 HD화), 2002(원본)

제작사 : 앙상블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본편 열한번째 미션입니다.

이번 미션부터는 이집트로 진행합니다.

처음보자마자 병력을 준비하라는 아만라

휘말렸지만 죽든지 싸우든지 두개의 선택지만 있습니다.

유물 발굴하는 주민들.

주민을 많이 붙일수록 빨리 발굴할 수 있지만, 이번 미션은 주민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시작부터 있는 주민만으로 플레이해야하므로 너무 많은 주민을 붙이면 자원수급이 곤란합니다.

적은 3방향을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공격해옵니다.

타워를 건설해서 방어를 합니다.

상당히 버텨야하기 때문에 성벽이 손상을 입으면 그때그때 수리합시다.

이집트는 건물생산에 금이 많이 소요되고 나무가 덜 소비됩니다.

투창병은 기병 카운터기때문에 뽑을 필요 없습니다.

성벽밖의 적을 공격할 투석병과, 성벽이 깨지고 들어오는 적을 막을 도끼병 위주로 생산합니다.

징그러운 벌레놈들... 무려 공성형 신화유닛입니다.

성벽이 깨지네요.

적이 기지가까이 밀어들어옵니다.

유물 주위를 성벽으로 둘러놓으면 조금이나마 시간을 더 벌 수 있습니다.

시간낭비하는 적 병사

유물을 발굴하면 미션 승리!

앞으로 이집트 진형으로 플레이하니 그리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이집트의 특수유닛 파라오는 건물의 생산연구를 빨리할 수 있게 합니다.

짓고 있는 건물을 더 빨리 건설할 수 있게도 합니다.

다만 1명밖에 뽑을 수 없습니다.

영웅이므로 신화유닛에게 강합니다.

이집트는 은총을 기념물 건설로 모읍니다.

그리스처럼 주민을 신전에 기도시킬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은총이 급할때 그리스처럼 일꾼을 대량으로 보내서 빠른 수급을 할 수 없습니다.

기념품은 총 5개를 지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