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 칭기즈 칸 캠페인 세번째 미션입니다.
사실 1,2미션은 좀 쉬운 미션이었는데 3미션부터 좀 제대로 된 게임입니다.
노란색 불가사의 건설 전에 노란색 멸망시키는 업적이 있는데 공략대로 했는데도 안되서 리트 10번하고 포기했습니다.
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
발매일 : 2019 (원작 : 1999)
제작사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스튜디오 (원작 : 앙상블 스튜디오)
경기병과 기마 궁사 소수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시작지점 동쪽으로 가면 수송선 하나가 있으니 강을 건너갑니다.
공성 무기 제조소 근처로 가면 공성 망치와 투석기가 있으니 잽싸게 파란색 기지를 날리고 아군 기지를 짓습니다.
살인 구멍 연구되기 전에 근접 유닛들로 탑을 날려버리고 성벽을 부숩니다.
금이랑 석재를 캐려면 기지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녹색 성문 근처에 성을 짓습니다.
공성망치 공격때문에 성안에는 소수의 근접 유닛들을 꼭 넣고 있어야합니다.
노란색 공격을 위해서 드랍한 후 성벽 근처에 성을 짓습니다.
트레뷰셋으로 깔짝이면서 적 어그로가 끌리면 성 뒤로 빠지는 식으로 반복합니다.
트레뷰셋 엄호는 고급 기병과 만구다이가 제일 나은거같네요
만구다이로만 편성하는데 추코누가 너무 짜증나서 고급기병 뽑을 수 밖에;;;
노란색 기지는 금이 매우 많으니 마을회관을 짓고 기지를 폅니다.
내륙으로 진출합니다.
맵이크고 강을 건너야해서 그냥 생산건물을 가는곳마다 세우는게 속편합니다.
녹색기지가 제일 어렵죠.
혼자 언덕위에있어서 엄청 거슬리는 녹색
원거리 유닛만 뽑는 정신나간 빨간색
1시방향으로 가면 서석포 6기가 합류합니다.
트레뷰셋 버리고 서석포 쓰면 엄청 편합니다
하늘색까지 멸망시키면 미션 승리
주민들 살아남아서 맵 곳곳에 건물 짓기때문에 보이는 족족 조져줘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