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바빌론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수사 근처 카룬강, 기원전 1120년
바빌론의 영광은 예전에 엘람인에게 잃어버린 땅을 되찾고 외세인 카시트 통치자들을 우리 영토에서 내쫓음으로써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1세는 이전 영토를 되찾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엘람인들이 그들의 고향에서도 그의 분노를 느끼도록 해야 했습니다.
네부카드네자르 1세는 카룬 강을 건너 엘람인들의 수도인 수사를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전의 습격에서 엘람인들은 바빌로니아인들의 신들 중 가장 중요한 신인 마르두크의 황금상을 들고 갔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고향에서의 네부카드네자르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빼앗긴 황금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엘람인들에게 오랫동안 억압당한 사람들을 찾는다면 당신의 임무 수행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목적
유물을 포획하십시오.
처음에 합성 활잡이 몇몇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기지를 건설하기 전까지 어려우니 가능한 한 피해를 줄이며 천천히 진격합니다.
빨간색 타워보다 합성 활잡이의 사거리가 더 기니 마음놓고 때립시다.
북쪽에 사원이 있습니다.
수도사를 가능한 한 생산합니다.
기병 몇이 아군이 되는데
상대 코끼리 궁수가 공격해옵니다.
피통이 무시무시하니 수도사로 전향합니다.
중간까지 오면 투석기 2기와 사제1기와 합류합니다.
투석기가 타워보다 사거리가 짧으니 사제로 투석기를 치유하면서 때립니다.
신앙의 힘
끝까지 오면 주민들이 합류합니다.
기지를 건설합니다.
상대 공격이 안오므로 천천히해도 됩니다.
동시에 위쪽 노란색 기지를 천천히 밀어줍시다.
3시방향으로 가면 지원군이 있습니다.
수송선 괜히 생산하지말고 얘네를 씁시다.
상륙작전 감행.
하지만 지형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한번 실패했지만 두번째 상륙작전으로 뚫는데 성공합니다.
기병 몇마리만 위로 보내서 유물만 확보합시다.
유물만 확보하면 미션 승리!
당신은 수사를 쓰러뜨리고 엘람인들을 물리치는, 오랜 세월 동안 기억될 장엄한 업적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수사에서 가져온 전리품과 함께 마르두크의 황금상을 바빌론으로 안전하게 돌려 보내기만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