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바빌론 4번째 미션입니다.
바빌론, 기원전 1185 ~ 1155년
히타이트의 손에 무너진 바빌론은 카시트의 통치를 받게 되었으며, 이 통치는 약 500년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엘람인과 아시리아인들의 침략으로 카시트의 통치는 위험에 처했습니다.
지금 또 하나의 엘람인 군대가 바빌론을 차지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방어할 수 없다면 챙길 수 있는것을 챙기고 강 하류로 후퇴하여 새로운 군대를 건설해야합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바빌론시를 되찾고 침입한 엘람인들을 파괴하십시오.
목표
엘람족들을 파괴하십시오
그리스 6번째 미션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기지가 파괴되고 남쪽의 생존 유닛을 빨리 반대편 섬으로 이동시킵니다.
반대편에 기지를 펴고 반격을 준비합니다.
이쪽 부두는 늦게 파괴되니 파괴되기 전까지 불갤리선을 생산합니다.
바빌론은 갤리선에서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불갤리선으로 싸워야합니다.
불갤리선은 근접해상유닛이라 완전히 커버가 안됩니다.
간간히 적의 상륙부대가 오니 방비를 해놓읍시다.
1차 상륙작전
기지에서 뭐좀하면 투석기에 쓸려나가고 있습니다.
노답
남쪽에 생산기지를 건설했습니다.
계속해서 쭉쭉 밉니다.
적의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 미션 승리!
비록 우리가 엘람인과의 전쟁에서 패했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카시트 지배자가 쓰러지고 그들의 왕조가 전복되었습니다.
당신이 세운 새로운 군대는 새로운 바빌로니아의 왕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의 지도 하에 우리는 바빌론의 옛 영광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