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리마스터작)
발매일 : 2018년(리마스터), 1997(원본)
제작사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 : 공식
바빌론 2번째 미션입니다.
티그리스 계곡, 기원전 1755년
수메르인과 아카드인의 도시가 떠오르는 바빌로니아 제국에 추가됨에 따라 함무라비는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더 어려운 임무를 당신에게 내렸습니다.
국경 도시 중 하나가 최근에 침략을 받았고, 돌에 조각된 함무라비 법전 사본을 포함한 중요한 보물들이 도난당해 티그리스 강으로 운반되었습니다.
침략자들이 보물을 가져간 곳까지 추격하고 보물을 되찾기 위해 군대를 키우십시오.
보물을 상류로 이동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위대한 왕의 명성은 이 보물들이 적의 손에 남아있는 한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목표
잃어버린 2개의 유물을 찾아 당신이 있는 강편으로 되돌려 주십시오.
시작하면 유닛만 주어집니다.
집은 가까이 가면 아군걸로 바뀝니다.
적의 배가 초반부터 괴롭힙니다.
해안선 방어를 잘 해놓지 않으면 드랍까지 합니다.
부두를 건설하고 정찰선을 생산해서 막습니다.
열심히 부두를 테러했지만 다시 짓습니다.
저처럼 어중간하게 마시고 아예 해안선을 테러해주세요,
빨간색은 몽둥이병밖에 없습니다.
도끼병만 보내도 사르르 녹습니다.
유물을 회수해서 본진으로 보냅니다.
다음 상대는 노란색.
1차 상륙은 실패로 끝납니다.
투석기놈들이 건물만 때리지 괜히 유닛때리려다 팀킬함.
실수로 주민을 보내버려서 건물을 지었습니다.
기지로 수송선 왕복하는것보단 이게 편한것 같습니다.
노란색을 미는데 성공했지만 유물이 없습니다.
갈색을 공격
타워가 많네요.
유물 2개를 모두 기지로 옮기면 미션 승리!
위대한 함부라비왕이 죽었습니다.
왕은 평생동안 바빌로니아 심장부에 대한 습격과 침입을 막아 바빌론의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했습니다.
함무라비의 죽음으로 바빌로니아 제국은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함무라비와 같이 다시 한 번 바빌로니아를 강대국으로 만들 위대한 왕이 또 나올 것인지는 세월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겼는데 왜 왕이 죽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