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하다가 생존겜에 꽃혀서 많이 찾았는데.
가장 취향인 게임이 림월드였습니다.
모드충돌 계속나서 겨우 다시 안정화했고 이제 무난하게 돌아가네용.
영상은 계속찍었는데 겜특성상 초반은 어차피 노가다 반복이구 재미도없구
컨셉잡고 연재하는분들은 시나리오 편집하면서 하지만 저는 1회차니까 가장 모던한 추락 시나리오를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4개만있고 랫킨,쿠린은 모드입니다.
삼월사일 시작했으니 시드값도 삼월사일
시드값에 따라서 행성이 드러납니다. 시드값 설정할때 행성의 육지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기본값이 30%고 50%와 70%가 있는데 30%가 제일 무난하고 그 이상은 쓸데없이 넓은것같네요.
플레이어가 아닌 수많은 팩션이 보입니다.
바닐라는 5개팩션인데 모드떡칠을 했더니 13개 팩션이 되었습니다.
마이너스 호감도가 심각하게 낮은 몇몇 팩션을 제외하면 우호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육각형 타일로 표시된곳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온대림과 건조관목림이 입문이 편합니다.
완전평지보다는 산이 있는곳이 쉽고요.
같은 온대림이라도 위치에따라 봄여름가을겨울이 극명한곳이 있고, 연중 온도가 비슷한곳이 있습니다.
성장기간과 평균기온을 보고 고쳐야하는데, 계절이 극명한곳은 모드랑 같이쓰려니 초반에 넘 빡빡해서 이번에는 연중계속으로 갑니다.
1년내내 온도에 큰 차이가 없고 작물도 계속 심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림 3인입니다.
8명의 캐릭터중 3명을 골라서 시작하게됩니다.
첫번째 캐릭터 스퀸트.
사격, 건설, 채굴이 높아서 주로 쓰이고 능력은 낮지만 조리,원예,조련에도 불(능력경험치보너스)이 붙었기때문에 전천후 활약할 캐릭터입니다.
작업속도 버프를주는 손재주, 모드로 추가된 다른종족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종족우호, 사격보너스를 주는 데드샷까지 트레딧도 괜찮습니다.
원예, 조련, 의학이 높고 채굴과 연구에 불이 붙은 두번째 캐릭터. 에린.
조련은 솔직히 초반에는 필요없지만 원예가 8에 쌍불이 있어서 벌목부터 농사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의학도 매우 높아서 초반 부상자들을 다 커버할 캐릭입니다.
전투결격이라서 싸울 수 없지만 치료캐릭이니까 이해합니다.
세번째 캐릭터 파올라.
조리 원예 연구가 높습니다. 서브 원예로서도 기용하고 음식제작이나 연구에 주로 사용합니다.
과연 3명의 정착지는 무난하게 흘러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