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본편 스무두번째 미션입니다.
이번 캠페인부터 노르웨이로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 >= 이집트 > 노르웨이 > 아틀란티스 순으로 좋아합니다.
노르웨이는 캠페인만했지 일반맵에선 한번도 안해봤네요
게임명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발매일 : 2014년(스팀 HD화), 2002(원본)
제작사 : 앙상블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 : 공식
미드가르드로 나아가는 아르칸토스 일행
그러나 가르가렌시스가 나타나 눈보라를 날립니다.
컴터 최신컴인데 왜 고작 눈내리는거에 렉이 걸리지;
아군은 흩어져 있습니다.
군데군데 적이 있기때문에 영웅이 있는 곳에서 아군은 합류시키며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마을회관 지을 곳이 2군데 있는데 남쪽이 더 편한거같아요.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는데 조금 더 괜찮습니다.
일단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성벽을 짓습니다.
아직 시대가 낮아서 정면승부하긴 힘듭니다.
보라색은 저 에인헤랴르라는 신화유닛을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유닛보다는 영웅유닛을 생산해서 맞서는게 좋습니다.
신전을 파괴하면 안전해집니다.
그다음 녹색.
녹색은 프로스트 자이언트 위주로 공격해옵니다.
신화유닛도 얼려버리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영웅 유닛 위주로 진행합니다.
발키리는 힐러도 가능해서 있긴있어야하니 얼지 않도록 빽무빙합니다.
두번째 신전도 파괴.
남은건 빨강 뿐입니다.
빨강은 여러 종류의 유닛을 섞어서 공격하는데
오히려 신화유닛 비중이 적어서그런지 더 편했네요.
물론 난이도 올라갈수록 제일 어렵습니다.
마지막 신전까지 파괴하면 미션 승리!
미션 종료후 누군가의 감시를 느끼는 아만라.
다음 미션에서 이어집니다.